암 식사요법으로 유명한 막스 거슨박사는 환자에게 반드시 하루 2,000cc이상의 야채나
과일즙 또는 증류수를 마시라고 권한다.
단식요법으로 유명한 폴C. 브래그 박사도 단식할 때 꼭 증류수 마시기를 주장하고,
자신도 평생을 그렇게 실천하여 97세까지 건강한 생애를 마쳤다고 한다.
미국 NASA의 우주항공사나 잠수함 승무원도 모두 증류수를 상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즘 미국에서 90만부 이상 팔린 초베스트셀러 케빈 트루더 저 '병이 나지 않은 사람은 알고 있다.'에도
모든 질병예방과 치료에 증류수 마시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증류수는 심신을 정화시키고, 배독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밥을 지을 때, 차를 끓일 때 증류수를 사용하면, 향과 맛이 더욱 선명한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증류수가 없을 때에는 야채나 과일즙 또는 고로쇠같은 수액을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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